- IGS의 글로벌 커뮤니티 솔루션 '모비럼', 누적 가입 회원 수 30만 명 돌파
- '모비럼', 게임과 연동해 전세계 유저들과 의견 및 정보 나눌 수 있는 무료 글로벌 커뮤니티 솔루션
- 국내 운영 게임도 해외 유저를 쉽게 모객할 수 있어 게임사의 해외 진출 돕는 효자 노릇 톡톡히 해
[2015-12-18] 전세계 어디서나 즐기는 게임 커뮤니티 솔루션 '모비럼'
IGS(대표 성운재)는 자사가 운영중인 인게임 글로벌 커뮤니티 '모비럼'의 전체 가입자 수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금일(00일) 밝혔다. 글로벌 커뮤니티인 '모비럼'은 게임 내에서 간편하게 연동 가능해 누구나 쉽게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무료 커뮤니티 솔루션이다. PC,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와 플랫폼에 최적화 돼 있어 주요 SNS를 통해 편리한 로그인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가 이용하는 언어 환경을 자동 분석하여 영어는 물론이고 다양한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전세계 유저들과 대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모비럼' 커뮤니티 중 가장 규모가 큰 '마블퓨쳐파이트' 영문 커뮤니티(http://www.mobirum.com/en/futurefight)의 경우, 약 10만 명의 회원들이 가입해 게임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나누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모비럼'은 일반 유저들뿐만 아니라 게임 개발사들에게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해외 사이트의 커뮤니티를 별도로 이용하지 않아도 국내에서 전세계 유저를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는 데다가 글로벌 진출 시에도 해외시장을 이해하고 유저를 모객하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한편, IGS는 유저들이 '모비럼'의 글로벌 서비스를 보다 쾌적하고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서비스의 경우 해당 언어권의 운영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마블퓨쳐파이트'의 커뮤니티 관리자 CM Nightnurse는 한국에 거주하는 영국인으로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해외 유저들은 물론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IGS 이준정 본부장은 "IGS가 운영하고 있는 모비럼은 국내에서 운영할 수 있는 해외 커뮤니티 사이트로, 국내에서도 글로벌 유저를 10만 명 넘게 모을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라며, "국내 개발사들이 글로벌 진출시 해외 사이트의 커뮤니티를 고민 하는 부분에서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모비럼이 도움이 되길 바라는 부분이 크다"라고 전했다.
- IGS와 KOCCA의 운영 서비스 지원 받고 있는 '얼티밋테니스', iOS BEST게임 피쳐드 선정
- IGS, 풍부한 경험으로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EOS 사업' 시행하고 있는 게임 운영 전문 기업
- '얼티밋테니스', 콘솔 게임급의 그래픽과 모션 캡쳐, 하복 물리엔진을 활용한 기대작
[2015-12-03] IGS-KOCCA '모바일게임 전문운영지원 사업'
IGS(대표 성운재)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송성각)이 주관하고, 자사가 위탁받아 진행하는 '2015 모바일게임 전문운영지원 사업(이하 EOS 사업)'의 지원 대상인 '얼티밋테니스(Ultimite Tennis)'가 iOS BEST GAME 피쳐드에 선정되었다고 금일(3일) 밝혔다.
'얼티밋테니스'는 콘솔게임 급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모션 캡쳐, 하복 물리엔진을 활용한 테니스 특유의 현장감이 강점인 스포츠 모바일 게임으로, 기존의 모바일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퀄리티의 그래픽을 통해 게임 중 테니스 선수의 동작 하나하나와 옷의 움직임까지 완벽히 재현해 게임의 남다른 리얼함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월드투어 모드를 이용하면 세계 각종 유명 대회에 참가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고, 대전모드를 통해서 다른 유저들과 겨룰 수도 있는 등 다양한 모드 선택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 역시 '얼티밋테니스'의 장점이다. IGS의 'EOS 사업' 지원을 통해 마케팅 컨설팅, QA, 서비스 운영을 지원 받아 iOS BEST GAME 피쳐드에 선정된 '얼티밋테니스(Ultimitetennis)'는 북미 외 129개국에 오픈되었으며, 현재 iOS 주요 4개 국가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미국)에서 베스트 신규 게임 부문 피쳐드로 선정됐다. 구글스토어에서도 피쳐드 검수가 통과되어 현재 피쳐드 일정에 대해 논의 중이다.
IGS 송정환 사업부장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IGS가 진행하고 있는 2015 EOS 사업이 좋은 성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얼티밋테니스를 비롯한 많은 우수 게임이 피쳐드 성과를 통해 매출과 지표 부분에서 더욱 높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보다 더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겠다"라고 전했다.
- 게임 운영 전문 기업 IGS, KOCCA 주관 '모바일게임 전문운영지원 사업' 지원 대상자 최종 선정.
- IGS, 풍부한 경험으로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EOS 사업' 시행하고 있는 게임 운영 전문 기업
- '판타지비트', '트레인크래셔', '얼티밋테니스' 등 9개 중소 게임 개발사가 운영 서비스 지원 받을 예정
[2015-12-01] IGS-KOCCA '모바일게임 전문운영지원 사업'
IGS(아이지에스 대표 성운재)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 송성각)이 주관하고, 자사가 위탁받아 진행하는 '2015 모바일게임 전문운영지원 사업(이하 EOS 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금일(1일) 밝혔다.
이번 2015 'EOS 사업'은 2차례 모집을 진행했으며, 지난 8월 1차 모집을 통해 선정한 5개 개발사와 2차 모집을 통해 선발한 3개 개발사 그리고 중소 개발사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에 힘입어 추가된 1개 개발사까지 총 9개의 개발사의 게임이 확정되었다.
특히 이번 2015 'EOS 사업'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경쟁력 있는 모바일 게임이 선정되어 게임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업 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 나인엠인터랙티브의 '얼티밋테니스', 소프트맥스의 '트레인크래셔', I&C소프트의 '판타지비트'를 포함한 9개 중소 게임 개발사는 게임 운영 전문 기업 IGS로부터 게임 운영 서비스 전반에 걸친 지원을 받게 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EOS 사업'은 국산 모바일 게임을 만들고 있는 중소 개발사가 글로벌에 직접 서비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두 차례 사업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다.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게임 운영 전문 기업인 IGS가 위탁받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IGS는 2014 'EOS 사업' 지원의 성과와 개선점을 분석하여 마케팅, QA, 데이터 분석, 기획, 게임운영, CS, 디자인까지 어우르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400여 명에 달하는 전문 인력과 16년의 서비스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IGS는 2015 'EOS 사업'을 통해 중소 게임 개발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일조할 예정이다.
또한, 필리핀에 설립된 국제 고객 센터와 함께 내부에 글로벌 인력을 대거 채용하여 글로벌 론칭, 글로벌 커뮤니티 모비럼 지원 등 다국적 서비스 지원을 통해 중소 개발사들이 글로벌에서 성공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IGS 송정환 사업 부장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IGS가 진행하고 있는 2015 EOS 사업이 드디어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라며, "국내 중소 모바일 게임 개발사들이 해외에서 선전할 수 있도록 IGS가 최선을 다해 도울 테니 많은 사랑과 격려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 게임 운영 전문 기업 IGS, 2년 연속으로 '지스타 2015' BTB 참가해 다양한 게임사 만나
- 글로벌 기업들과 MOU 체결하고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비즈니스 혁신상 수상하는 등 가시적 성과 거둬
[2015-11-17] No.1 운영 대행사 IGS
IGS(아이지에스: 대표 성운재)는 부산 벡스코에서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열린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5(이하 지스타)'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금일(17일) 밝혔다.
IGS는 지스타 기간 동안 자사의 부스를 찾는 방문객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이벤트를 진행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성황을 맞았으며, 테스트버드ㆍ소프트맥스와 MOU를 체결하는 등 좋은 결실을 맺었다. 또한, 11일(수)에 열린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비즈니스 혁신상까지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 운영 전문 기업으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IGS부스에는 전년과는 다르게 글로벌 진출을 꾀하는 개발사의 방문과 한국 진출을 고려하는 해외업체들의 방문이 크게 증가했음이 확인 되었으며 글로벌 진출이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불가적인 요소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
IGS 정웅모 사업본부장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지스타 BTB에 참가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게임업체들을 만난 것뿐만 아니라 MOU를 체결하고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비즈니스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까지 안고 가는 것 같아 흡족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게임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IGS가 될 테니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IGS는 2005년 출범 이후 올해까지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게임사와 긴밀한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게임 운영 전문 기업으로, 게임 운영 외에도 QA, CS, 마케팅, 서버∙인프라 지원 등 모바일∙온라인 콘텐츠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는 이데아, 레이븐,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백발백중, 디즈니 틀린 그림 찾기, 러스티블러드, 마법 도서관 큐라레, 프리 스타일, 룰더스카이 등 매출 상위에 포진되어 있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국내외 서비스 하고 있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EOS 사업' 대상자로 2년 연속 선정되어 중소 모바일 게임 개발사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 No.1 게임 운영 전문 기업 IGS,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게임 비즈니스 혁신상' 수상
- IGS,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등 모바일 인기순위 장기화, DAU 지속 상승으로 혁신상 수상
- 지스타 2015 참가하여 운영 노하우와 글로벌 서비스 방향성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
[2015-11-11] No.1 게임 운영 전문 기업 IGS
IGS(아이지에스, 대표 성운재)가 한국인터넷 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에서 주관한 2015 대한민국게임대상의 비즈니스 혁신상을 11월 11일(수) 수상했다고 밝혔다.
IGS는 2005년 출범 이후 올해까지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ㆍ외 게임사와 긴밀한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게임 운영 전문 기업으로, 게임 운영 외에도 QA, CS, 마케팅, 서버∙인프라 지원 등 모바일∙온라인 컨텐츠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는 이데아, 레이븐,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백발백중, 디즈니 틀린 그림 찾기, 러스티블러드, 마법 도서관 큐라레, 프리 스타일, 룰더스카이 등 매출 상위에 포진되어 있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국내ㆍ외 서비스 하고 있다.
IGS가 이번에 수상한 '게임 비즈니스 혁신상'은 게임업계의 마케팅, 홍보, 운영(GM) 등 게임산업 업무에 두각을 나타낸 실무 담당자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이번 수상은 모바일 게임은 수명이 짧다라는 편견을 깨고 2년 6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모바일 게임 라이프사이클의 장기화를 일구어낸 '모두의 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등이 주요 요인으로, 특히 출시 후 지속적으로 DAU를 상승시켜 차트 역주행 끝에 마켓 1위를 달성한 '세븐나이츠' 등의 운영 성과가 두각을 나타내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IGS는 이번 지스타 2015의 BTB관에 참여하며 행사 기간 동안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3개의 개발사를 선정하여 글로벌 호환성 서비스 또는 론칭에 필요한 성능, 기능 QA 역량 기부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방문하는 게임 관련 종사자들에게는 게임 커뮤니티 운영과 CS 노하우, 글로벌 진출을 위한 Outbound LQA 등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관계자들에게 전문적이면서도 아낌없는 조언을 제공할 계획이다.
IGS 정웅모 사업본부장은 "올해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게임 비즈니스 혁신상을 수상해 무척 영광이다"라며, "지스타 2015에 참가하여 IGS가 가지고 있는 QA 및 글로벌 런칭 역량을 아낌없이 제공할 예정이니 IGS의 역량 기부 행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IGS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